‘바이오엑스포’는 어린이, 중년층, 젊은층을 중심으로 전시장을 꾸민다. ‘에듀체험관’은 생명과학에 대한 기초지식을 전한다. 교과과정과 연계된 실험, 체험 프로그램으로 어린이에게 유익함을 전한다. 체험관 내부는 그래픽으로 구현된 상상의 숲 속 동물들이 관람객을 맞는다. ‘세포 속 신비한 생명여행’은 체험영상과 모형 등 다양한 방법으로 세포와 DNA를 관찰할 수 있다. 그 외에도 ‘이상하고 신기한 수족관’, ‘바이오실험동물센터’, ‘인체탐험’ 등을 어린이들을 위해 운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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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장년층은 ‘바이오 건강체험관’을 만날 수 있다. 체험관에서는 혈액 한 방울로 10분 만에 암, 심장, 갑상선 질환 등을 파악하는 바이오센서 기술들을 체험할 수 있다. 생체신호진단기로는 우울증과 치매 검사도 가능하다. 여성과 젊은층을 위해서는 바이오, 융복합 화장품 등 미래의 K뷰티를 경험할 수 있는 체험관이 마련된다.
이번 엑스포 기간에는 총 2,764명에서 개인별 맞춤형 비타민을 조제 및 제공할 계획이다.체험관 내에는 휴식공간이 마련돼 지친 몸을 달랠 수 있도록 조성했다. 행사 기간에는 홍보대사인 ‘씨스타’의 홀로그램 영상콘서트가 상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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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송국제바이오산업엑스포 조직위 이차영 사무총장은 “바이오산업의 미래를 한눈에 조망할 수 있는 다채로운 전시 및 체험관을 마련했다. 전시․관람 형식에서 벗어나 실생활과 밀접하게 접목시켜 실속 있고 알찬 운영으로 관람객들의 흥미와 관심을 끌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