님과함께 이상민 사유리 첫 키스, 게임 중 농도 진한 스킨십에 '비명'

님과함께 이상민 사유리 첫 키스가 화제다.

최근 종합편성채널 JTBC `님과 함께` 녹화에서 이상민 사유리는 국제결혼 커플인 에바와 크리스티나 부부를 초대해 집들이를 가졌다.

이날 사유리는 친구들에게 "이상민이 무뚝뚝하고 표현을 잘 안한다"고 고민을 털어놨다. 그 말에 크리스티나와 에바는 두 사람의 스킨십을 유도하기위해 `입술로 종이 옮기기`게임을 진행했다. 종이 하나로 입을 맞춘 두 사람은 부끄러워하면서도 농도 짙은 스킨십을 선보였다.

그러나 승부욕에 초점을 맞춘 두 사람의 열정이 분위기를 후끈 달아오르게 하며 크리스티나와 에바를 놀라게 했다.

님과함께 이상민 사유리 첫 키스에 누리꾼들은 "님과함께 이상민 사유리 첫 키스, 은근 잘 어울려" "님과함께 이상민 사유리 첫 키스, 재밌다" "님과함께 이상민 사유리 첫 키스, 본방 사수해야지"등의 반응을 나타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