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5일) 한국은행에 따르면 지난 8월말 현재 외국환은행의 거주자외화예금은 686억달러로 전달보다 61억5천만달러 증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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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화예금이 급증한 것은 중국계 외은지점들이 위안화예금 유치에 적극 나선 영향이 컸습니다.
실제 지난달 위안화 예금은 200억달러에 육박하면서 전체 외화예금에서 차지하는 비중도 29.1%에 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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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7월 감소세로 돌아섰던 달러화 예금도 기업의 수출입 대금 예치 등으로 증가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