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시 상가분양은 여전이 호황이다. 지난 5월 22일 한국토지주택공사(LH) 세종특별본부에 따르면, 행정중심복합도시 1-1생활권과 1-3생활권 공공분양아파트 단지 내 상가 15개에 대한 공개경쟁 입찰결과 평균 낙찰률 271%로 전량 낙찰됐다. 세종시 상가분양이 여전히 호황인 원인으로는 세종시는 정부정책에 의해 상가용지 비율이 2%대로 잠재적인 성장가치는 여느 타 지역보다 월등히 높기 때문이다.
하지만 요즘들어 세종시 상가 분양가도 조정을 받는 모양세다. 1층 전면기준으로 3.3㎡당 평당 2,000만원 중반대의 합리적인 분양가를 갖춘 상가들이 분양을 시작하면서 세종시 상가분양 시장이 다시 들썩이고 있다.
요즘 세종시 상가분양 시장에서 가장 주목받고 있는 곳은 단연 세종시 1-5생활권 C3-1 블록 BRT 대로변 사거리코너 입지한 ‘세종드림’이다. 세종드림상가는 지하3층~지상8층 규모에 1층 47 호실을 포함 총 180 호실을 갖춘 세종시 최대 규모급 단독상가이다.
세종드림은 세종시의 중심인 중앙행정기관(약15,000명)과 맞은 편 아파트단지(약 20,000여세대)를 아우르는 뛰어난 입지조건을 자랑한다. 또한 통합미디어센터, 농협중앙센터, 올해 말 준공 예정인 청사어린이집(약 2천평 규모, 정원 약300명), 올해 말 오픈예정인 홈플러스 등 주변입지 또한 탄탄하다.
특히나 세종드림상가 6층 일부와 7층 전체의 경우 선임대 후분양 방식으로 연 10% 수익률로 안정적인 투자를 원하는 투자자들에게 적합한 상품이다.
중심상업지역 필지에 위치하여 현재까지는 BRT대로변에서 1~8 층 전층 다양한 업종이 입점할 수 있어 임대수요 측면에서 유리한 조건이다. 분양가격의 거품을 뺀 점이 큰 장점이다. 1층 평균 2500만원대로 비교적 낮은 분양가로 분양하며 상가부지 토지매입비용도 대출 없이 전액 현금 완납하여 투자자들에게 안정성을 확보해주어 투자자들의 큰 주목을 받고 있다.
세종드림 상가는 시행사에서 층별로 MD를 구성하여 다양한 업종과 대형프렌차이즈를 입점, 유치시킬 계획이며,입점이 되고 있다. 또한 업무시설은 분양가 대비한 높은 수익률을 보이고 있어, 안정적이면서도 높은 수익률을 올리고자 하는 투자자들은 이렇게 선임대 되어있는 호수를 노려볼만 하다.
세종시 부동산 관계자에 따르면 ‘세종드림은 입지조건 및 분양가 측면에서 경쟁력을 충분히 갖추고 있어 투자자들의 큰 관심을 받고 있다’ 고 한다. 세종드림 분양문의 1644-081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