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자의견과 목표주가는 제시하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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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지혜 KB투자증권 연구원은 "쿠쿠전자는 전기밥솥에 IT기술을 접목한 기술 경쟁력과 브랜드 인지도를 바탕으로 67%의 점유율을 확보하고 있다"며 "다양한 유통채널을 갖추고 있어 실적 안정성이 높다는 점이 강점"이라고 말했습니다.
양 연구원은 "국내 생활가전 시장은 구매력이 높고, 유행에 민감한 1~2인 가구가 늘면서 고급화 경향이 뚜렷해지고 있다"며 "전기밥솥 또한 고기능성 IH압력밥솥이 꾸준히 늘어 수익성 향상에 기여하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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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중국 전기밥솥 시장은 연평균 12%의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며 "쿠쿠전자 등 한국 생활가전 업체들은 현지 업체와 차별화된 기술력과 브랜드 이미지를 바탕으로 수출이 늘고 있다"고 분석했습니다.
양 연구원은 "중국 생활가전 시장이 초기 성장 국면임을 감안할 때 앞을 쿠쿠전자의 중국 관련 매출 기여도가 내년 14%까지 늘어날 것"이라고 전망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