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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밤비, 제26회 코엑스 베페 베이비페어 성황리 마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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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아기띠 `에르고베이비` 공식 수입사 이폴리움이 코엑스에서 진행된 제26회 베페 베이비페어에 참가해 많은 엄마들의 뜨거운 반응을 얻으며 성황리에 31일 막을 내렸다.


디밤비는 이번 코엑스 베페 베이비페어 참가는 지난 1월 이후 두 번째 참가하는 것으로 베페 개최 전부터 엄마들 사이에서 럭셔리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디밤비’의 베페 베이비페어 참가소식이 일파만파 퍼지며 엄마들의 관심이 끊이질 않았다. 그 인기를 증명하듯 디밤비 부스는 에르고베이비 아기띠 및 스와들디자인 블랭킷, 베이비 스킨케어 누들앤부, 유아원목가구 야마토야 등 디밤비 제품을 찾으러 온 관람객들로 4일 내내 발 디딜 틈 없이 북적거렸다.


에르고베이비의 디밤비 부스를 찾은 관람객들은 “실제로 디밤비 부스를 방문해 보니 기존 첫 베이비페어 보다 더 넓어지고 깔끔한 부스 디자인이 마음에 들었고. 다양한 브랜드를 한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어 좋았다”며 “파격적인 가격 할인 뿐 아니라 디밤비가 자체 제작한 DIY모빌과 디밤비 보틀, 키재기판 등 다양한 선물을 받을 수 있어 좋았다”며 흡족함을 드러냈다.


특히 에르고베이비는 아기띠 1위 브랜드답게 많은 예비 엄마&아빠들의 발길이 4일 동안 끊임없이 이어졌으며, 올 초 출시되어 4회 연속 매진되었던 4 포지션 360아기띠를 처음 선보여 베페 베이비페어 첫날 오전에 완판 되는 해프닝이 있었다.


이와 함께 스와들디자인, 야마토야, 누들앤부 또한 관람객들로부터 호평을 받으며 높은 매출을 달성했다.


이폴리움 관계자는 “이번 디밤비 베페 베이비페어 참가는 엄마들에게 다양한 혜택을 제공하고 그 동안의 감사함을 전하는 등 많은 의미를 담고 있다. 특히 이번 베페 베이비페어를 통해 디밤비의 인기를 다시 한번 확인 할 수 있는 기회가 되었다”며 “고객들이 보내주신 사랑에 진심으로 감사하며 앞으로도 좋은 제품과 서비스로 보답할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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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경제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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