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서 국토교통부는 어제(1일) 재건축 연한과 규모 완화, 청약 자격 완화, 택지개발촉진법 폐지, 임대주택 활성화 등을 골자로 한 부동산 대책을 발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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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문욱 KB투자증권 연구원은 "2.26 임대차 선진화방안 이후 시장 혼란이 가중됐던 것과 달리 기존의 오래된 규제를 완화해 신규 분양시장은 물론, 기존 주택거래 활성화의 원동력이 될 것"이라고 기대했습니다.
허 연구원은 "국토부가 분양가 상한제 신축 운영, 재건축 초과이익 환수제 폐지 등 기존 추진 중인 법안도 국회 협조를 얻어 조속히 처리하기로 했다"며 "부동산 시장 정상화는 내년초 가시화될 것"이라고 전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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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이라크와 나이지리아 등 지정학적 리스크와 주가 상승 피로감을 조정국면에 놓였던 건설주가 전환점을 맞았다"며 "하반기 실적과 함께 추가적인 주가 반등 여력을 확보했다"고 평가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