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발 증시 특급 1부[글로벌 마켓 나우]
출연: 김희욱 한국경제TV전문위원
로이터
우크라이나 잠시 잊고 S&P500 `또` 사상최고
美 거래량 38억주(vs. 일 평균 52.9억주, 30% ↓)
STA
美 노동절(9/1) 전후 증시 동향
다우, (목)상승 8:하락 13(-0.18%)·(금)상승 11:하락 10(+0.10%)
(월)노동절 휴장, (화)+0.34%, (수)+0.16%
나스닥, (목)·(금)·(화) 상승 후 (수) 하락
CBOE(시카고선물옵션 거래소)
풋 vs. 콜 비율
월~수 0.86(풋<콜), 목 1.3(풋>콜), 금 0.96(풋<콜)
마켓워치
美 노동절~연말 장세, 쓸쓸한 낙엽 vs. 화려한 단풍
美 GDP·경제지표·고용 등 `H1< H2(상저하고)`
노동절 이후~연말, `00년·`08년 제외 모두 `상승`
CNN머니
9월 증시, 기대해도 좋은 4가지 이유
1. 최근 5년간 美 9월 장 `플러스` 압도적
2. 美 경제, 양적완화 강도 대비 나쁘지 않아
3. 금융자산, 美 주식-채권 쏠림 현상
4. S&P지수 2000p 시대, 대기자금 여전히 많아
단스케 뱅크 리서치
주간 전망 ECB vs. 연준·日-中 등 결론은 `다 비둘기(?)`
ECB `비둘기파적 기대감` vs. 美 고용지표 `호조 우려`
日 중앙은행 성명, 中 PMI 도 `역설적` 기대
토르스텐 슬록-도이치 뱅크 수석 경제학자-
보고서 제목
- ECB, 이제는 QE 칼 빼들 때
[컨센서스]
- ECB, 이번에 한 번 더 `신중모드`
- 최근 유로존 인플레, 이탈리아·스페인 등
재정 우려국 동향 심상치 않아
→ECB `침착 or 신중?` 오히려 `모른 척` 힘들 것
- 우크라이나 사태, `일시적 핑계거리` 보다
선제적 대응 필요한 단계로 봐야 시의적절
BI
씨티 "곧 S&P500지수 2400p 본다"
주기적 음봉 : 양봉 트렌드, 쉽게 꺾일 단계 아니야
1990년대 251% 랠리와 비슷, 現 적용 시 2340p
NYT
겨울 남자 푸틴 "우크라이나는 감나무의 감"
우크라이나 가스 40%·석탄 28% 러시아産
現 우크라-러시아 접경 지역 분쟁 상황
MSCI 한국지수 -0.39%, 66.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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