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어니어PEF의 업무집행은 프론티어인베스트와 한화인베스트먼트 양사가 공동으로 맡고, 출자자(LP)로는 외국계 투자기관 콜버그크레비스로버츠(KKR)와 국내 금융기관이 참여하게 된다.
파이어니어PEF는 지난 2014년 8월 14일자로 금융감독원에 펀드등록절차를 완료하였으며 곧 금융위원회에 대주주 변경승인 신청을 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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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기 한국토지신탁 대표는 "파이어니어 PEF의 이러한 지분 인수계약에 대하여 인수가 성공적으로 종결된다면 신뢰성 있는 외국투자기관 등이 출자한 PEF가 회사의 대주주로 참여함으로써 회사의 경영 안정 및 지속적 성장에 크게 기여할 것이라고 보며 유수한 글로벌 투자기관의 자금력 및 명성이 회사의 사업다각화 및 성장동력확보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이번 지분 인수는 해외에서 우리나라 부동산 시장을 긍정적으로 전망한다는 신호로 해석할 수 있어 침체된 국내 부동산 경기에 새로운 활력이 될 수 있을 뿐 아니라 부동산 수요기반 확충 및 부동산 규제 완화라는 정부의 부동산 정책 방향에 비추어서도 상당히 고무적이라고 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