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협약을 통해 우리은행은 향후 5년간 교통안전공단의 주거래은행 역할을 수행하게 됩니다. 우리은행은 공단의 안정적인 자금운영을 위해 운전자금을 지원하고, 임직원 대상으로 한 금융서비스 및 수수료 혜택을 제공할 예정입니다. 특히, 공단의 예산계좌 및 집금계좌 관리에 있어 업무를 편리하게 수행할 수 있도록 통합 자금관리시스템을 구축하는 등 제반 업무 수행에 대해 상호 협력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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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순우 행장은 이날 협약식에서 "공단의 고유기능인 교통사고 감소와 올바른 교통문화 정착 뿐만 아니라 다양한 사업과 활동을 통해 발전할 수 있도록 금융 동반자 역할을 성실히 수행하겠다"고 말했습니다.
한편, 지난 6월말 이루어진 교통안전공단의 주거래은행 입찰에서 우리은행이 최종 선정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