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쿨 유리 남편 '딸 바보 등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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쿨 유리 남편 `딸 바보 등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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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쿨 유리 남편 / 유리 인스타그램

    쿨 유리 남편과 딸을 공개했다. 지난 21일 쿨 유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사리하. 사랑"이라는 내용의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유리의 남편이 딸 사리하 양을 안고 있는 모습이 담겨 있어 훈훈함을 자아내고 있다.

    특히 쿨 유리 남편은 딸 사리하를 안고 사랑스럽게 바라보고 있어 눈길을 끌고 있다.


    한편 유리는 지난 2월 4년간의 열애 끝에 재미 골프선수 겸 사업가와 결혼했으며 지난 17일 오후 미국 LA에서 딸 사리하양을 출산했다.

    네티즌들은 “쿨 유리 남편, 득녀 축하합니다”, “쿨 유리 남편, 딸 바보 등극”, “쿨 유리 남편, 남편 훈남인데”, “쿨 유리 남편, 아기들은 다 사랑스럽다”, “쿨 유리 남편, 행복해 보인다”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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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경제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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