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J SODA, 황소희 '여신 미모+글래머 몸매'…'연예인 뺨치는 외모' 눈길

`DJ SODA`로 알려진 황소희가 연일 실시간 검색어에 오르내리고 있다.

21일 실시간 검색어에 `DJ SODA`가 상위권에 이름을 올리는 등 누리꾼의 관심을 한몸에 받고 있다.

`DJ SODA`라는 닉네임으로 활동하고 있는 황소희는 뛰어난 디제잉과 함께 연예인만큼이나 빼어난 외모와 우월한 몸매를 과시해 큰 화제를 모았다.

DJ SODA, 황소희는 23살부터 취미로 시작한 디제잉의 매력에 흠뻑 빠져 지난해 6월부터 정식 디제이로 활동하고 있으며, 디제잉 실력보다 빼어난 외모, 우월한 몸매가 더 큰 눈길을 끌고 있는 것.

한편, `DJ SODA` 황소희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DJ SODA, 몸매 장난 아니네", "DJ SODA, 진짜 유명한 이유를 알겠다", "DJ SODA, 디제잉 실력 궁금하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