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와대 민경욱 대변인은 교황은 이륙 8분 뒤인 오후 1시13분에 서울공항에서 서쪽으로 72킬로미터 떨어진 지점에서 한국 국민에게 전하는 마지막 작별 인사를 보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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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황은 이제 한국을 떠나 로마로 돌아가는 비행기에 몸을 맡기며 박근혜 대통령과 사랑하는 한국 국민에게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리고 싶다고 전했습니다.
이어 한반도의 평화와 행복을 위해 다시 한 번 기도 드리며 여러분 모두에게 신의 축복을 기원한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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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황의 메시지는 항공기 조종사가 관제 주파수를 통해 영어로 대독했으며, 인천 지역관제소(인천ACC) 북부 섹터가 교황의 통신문을 접수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