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라라는 1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필리핀 세부의 추억`이라는 글과 함께 비키니를 입고 있는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클라라는 화이트 색상의 비키니를 입고 매혹적인 자태를 뽐내고 있다. 화장기가 거의 없는 민낯 역시 눈길을 사로잡았다.
이를 접한 누리꾼들은 "클라라 세부 비키니 클라라 세부의 추억 인스타그램 비키니 진짜 몸매 좋다" "클라라 세부 비키니 클라라 세부의 추억 인스타그램 비키니 어쩜 저럴까" "클라라 세부 비키니 클라라 세부의 추억 인스타그램 비키니 부러운 몸매네" "클라라 세부 비키니 클라라 세부의 추억 인스타그램 비키니 베이글녀" 등의 반응을 보였다.(사진=클라라 인스타그램)
한국경제TV 김지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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