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수현 NH농협증권 연구원은 " 동사의 연결기준 2분기 매출액은 전년대비 8.9% 감소한 820억원, 영업이익은 61.3% 급감한 16억원에 그쳐 시장 기대치를 밑돌았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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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실적 하회의 원인은 온라인 도서 유통시장의 침체와 B2B 매출 부진으로 도서부문 거래총액이 감소하고 세월호 참사로 공연 취소가 잇따르면서 엔터테인먼트 부문 거래총액도 줄었고 무엇보다 자회사에서 5억원의 영업손실을 기록한 것도 영향을 미쳤습니다.
정 연구원은 "투어부문의 고성장에도 불구하고 동사의 기반 사업인 도서부문 실적 악화로 올해 전체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각각 5.7%, 27.6% 하향조정한다"고 덧붙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