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발 증시 특급 2부[이승원의 딱 한종목]
출연:이승원 트리플 플러스 대표
NHN엔터테이먼트(181710)
나쁠 것이 없는 게 아니라 이제부터 본격적으로 좋아질 모멘텀이 있다. 일단 하반기에는 30개의 게임을 출시한다. 그 중에 15개는 자체 개발한 게임이고,
또한 15개의 게임은 다른 회사의 게임을 가져다가 퍼블리싱을 하게 된다. 그래서 30개의 게임의 라인업이 대기 하고 있는 점을 놓고 봤을 때 그 중에 몇 가지만 흥행에 성공해도 실적이 크게
개선될 가능성이 높다. 이 중에 10개는 글로벌에도 동시에 출시를 한다. 가장 강력한 모멘텀은 합법적인 온라인 카지노 사업을 페이스북을 통해 본격적으로 시작할 수 있다는 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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