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아하면서도 여성스러운 디자인의 주얼리를 선보이는 스톤헨지 전속 모델 신민아는 최근 서울 현대백화점 압구정 본점 프리미엄 매장에 모습을 드러냈다.
소속사 관계자는 "신민아 특유의 친근하면서도 밝고 러블리한 미소로 매력을 발산해 매장 주변이 북새통을 이루는 등 호응이 뜨거웠다"고 전했다.
스톤헨지 프리미엄 매장은 하이엔드 시장을 겨냥하고 있다. 스톤헨지는 2012년부터 예술 작품에서 영감 받아 제작된 마스터피스 컬렉션으로 하이 주얼리 제품을 지속적으로 선보이다가 프리미엄 매장에서 본격적으로 하이 주얼리 제품을 고객들에게 선보이기로 결정했다.
첫 번째로 문을 연 스톤헨지 프리미엄 매장은 프리미엄 매장인 만큼 다른 매장과 차별화된 제품 라인을 선보인다. 골드와 실버 소재의 스톤헨지 고유의 심플한 디자인의 클래식 아이템을 비롯하여 아름다운 색감의 컬러 스톤 주얼리, 독창적인 디자인이 빛나는 다이아몬드 주얼리, 마스터피스 컬렉션까지 아름답고 완성도 높은 주얼리들을 엄선하여 선보인다. 특히 마스터피스 컬렉션은 국내 1점씩만 생산되는 스폐셜 에디션이다.
한국경제TV 이예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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