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상규 교보증권 연구원은 "네오위즈인터넷과 카카오는 지난해 9월 카카오 뮤직을 출시했다"며 "국내 최대 모바일 SNS인 카카오와 연동돼 강력한 사용자 기반을 보유했다고 본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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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 연구원은 "아직 유료 사용자 비중이 낮아 매출액은 상대적으로 크지 않은 상태지만, 데이터 부담 없는 사용이 가능한 방식 등 사용자 친화 정책으로 발전해 간다면 카카오뮤직은 큰 폭의 성장이 가능할 것으로 예상한다"고 밝혔습니다.
그는 "카카오와 다음의 합병에 따라 카카오뮤직의 성장을 위한 새로운 전략들이 제시될 가능성이 크다"며 "네오위즈인터넷의 예상 실적 중 카카오뮤직 매출액을 올해 90억 원, 내년 160억 원으로 예상한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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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심 연구원은 "지난해 음원 업체들은 가격 인상을 통해 실적 개선을 보여줬다"며 "음원 가격은 음악전송 사용료 개정에 따라 매년 10% 정도 인상될 것으로 보여 수혜가 예상된다"고 기대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