혜이니의 셀카가 화제다.
지난 2일 가수 혜이니는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브이라인을 위하여! 예!”라는 짧은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혜이니는 특유의 동그란 눈을 뜬 채 오른손으로 브이(v)라인을 그리고 있다. 특히 턱에는 얼굴 라인을 잡아주는 팩을 붙인 채 있으며 앙증맞은 표정으로 카메라를 응시해 보는 이들을 훈훈하게 만들었다.
혜이니 셀카에 누리꾼들은 “혜이니 역시 인형돌 답네”, “혜이니 너무 앙증맞아”, “혜이니 흥해라”, “혜이니 볼 때마다 기분 좋아짐”, “혜이니 너무 귀여워”, “혜이니 같은 동생 있으면 행복하겠다”, “혜이니 그런 팩 안해도 충분히 브이라인이야” 등 반응했다.
한편 인형 같은 가녀린 몸매로 연일 화제를 모으며 일명 인형돌로 인기몰이를 하고 있는 혜이니는 신곡 ‘새빨간 거짓말’로 활발하게 활동을 이어 나갈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