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쇼챔피언’ 걸스데이가 1위를 했다.
최근 축구선수 손흥민과 열애 인정으로 화제를 모은 민아가 소속된 여성 아이돌 그룹 걸스데이가 1위를 차지해 눈길을 끌고 있다.
30일 방송된 MBC 에브리원 프로그램 ‘쇼 챔피언’에서 걸스데이는 신곡 ‘달링’을 통해 사랑스러운 무대를 선보였다.
이어 걸스데이는 1위를 차지했으며, ‘쇼 챔피언’ 공식 트위터에는 “7월 30일 쇼챔피언 `챔피언송`의 주인공은? 사랑스러운 달링, 걸스데이입니다! 축하드립니다”라는 멘트와 함께 한 장의 사진이 첨부, 공개되었다.
공개된 사진 속 걸스데이는 파란색과 분홍색이 들어간 원피스를 입고 있는 모습으로, 민아, 혜리, 소진, 유라는 대기실에서 챔피언 트로피를 들고 밝게 웃고 있어 눈길을 끌었다.
‘쇼챔피언’ 걸스데이 1위와 인증샷에 누리꾼들은 ‘쇼챔피언 걸스데이 1위, 걸스데이 사랑스러워요’, ‘쇼챔피언 걸스데이 1위, 걸스데이 깜찍한 매력도 넘치고 섹시한 매력도 넘치고’, ‘쇼챔피언 걸스데이 1위, 민아 혜리 소진 유라 다 예뻐’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