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원재 SK증권 연구원은 "현대제철의 2분기 별도기준 영업이익은 3589억 원으로 시장 예상치를 15% 이상 웃돌았다"며 "영업이익율도 8.6%로 전분기 대비 상승해 실적 서프라이즈를 기록했다"고 설명했습니다.
ADVERTISEMENT
이 연구원은 "원가하락으로 하반기에도 영업이익이 11% 이상 증가할 것으로 예상한다"며 "다만 완성차업체와의 차강판가격 협상이 최대 변수가 될 것으로 전망한다"고 분석했습니다.
이 연구원은 그러나 "2분기 실적호조와 하반기 원가하락 기대감으로 당분간 시장 투자심리는 개선될 것"이라며 "2분기 실적을 반영, 연간 실적 추정치 상향을 감안해 목표주가를 올린다"고 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