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유영이 기습 키스를 했다.
22일 방송된 MBC 일일드라마 ‘엄마의 정원’(연출 노도철, 권성창|극본 박정란)에서는 혜린(유영 분)이 성준(고세원 분)에게 기습 키스를 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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혜린은 성준이 수진(엄현경 분)과 이혼 문제로 힘들어 하는 모습에 안쓰러워 하고, 성준에게 힘을 주기 위해 데이트를 제안하는 모습을 보인다.
성준은 혜린을 친 동생처럼 보고 귀여워하고, 두 사람은 함께 점심을 먹으러 갔다. 그러나 두 사람은 수진이 있던 레스토랑으로 들어가고, 수진은 혜린과 성준을 보고 혜린의 뺨을 때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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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로 돌아온 성준은 변호사에게 수진이 자신에게 사람을 붙이고 뺨을 때리고 이런 행동이 소송에 영향을 줄 수 있냐고 묻고, 이혼 조정이 안 될 경우 재판을 한다는 것을 알게 된다.
그날 밤, 혜린은 성준에게 “오빠 데이트 해, 부인이 점심 먹는 걸 보고 뺨을 맞았는데 술을 마시는 거 보면 어떻게 할까?”라며 함께 바로 향했다.
혜린은 술을 마신 후 성준에게 아직도 자신이 여자로 보이지 않느냐고, 자신에게 성준은 남자로 말했다. 이에 성준은 까불지 말라며 7살 때부터 봐 왔기 때문에 아이같다고 말했다.
이에 혜린은 마음대로 해도 좋으니 자신의 마음을 알고 있으라고 말하고, 오늘부터 자신이 여자로 보이게 될 것이라고 당당히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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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준은 이에 혜린이 귀엽다는 듯 미소를 지었다. 혜린은 성준의 미소에 잠시 머뭇거리더니 성준에게 다가가 기습 키스를 했다.
성준은 혜린의 도발에 놀라고, 혜린은 “오빠 전부인, 아니다 현부인, 그 여자 오빠 가질 자격 없어. 그런 수준으로 어떻게 오빨 가져? 오빠 가끔 힘든 거 나한테 들키는데 내가 오빠 위로해 줄게”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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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으로 돌아온 성준은 혜린이 했던 키스를 떠올리며 고민 하는 모습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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