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수현 NH농협증권 연구원은 "현재 논의되고 있는 내국인 면세 한도가 1인당 400달러에서 600달러로 상향 조정이 현실화될 경우, 동사는 추가 실적개선이 가능할 것으로 판단된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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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 연구원은 "동사의 면세 매출액에서 내국인 비중은 약30%라는 점을 고려할 때, 종전대비 연간 면세 매출액은 15%, 영업이익은 12~29% 증가할 수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그는 또한 "확장된 제주 시내 면세점에 중국인이 선호하는 브랜드 입점으로 중국인의 객단가가 내륙과 유사한 수준까지 상향될 수 있을 것으로 판단된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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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 연구원은 "해외사업부문에서는 싱가포르 창이공항 운영으로 외형 확장이 가능하고 호주 시드니 등 신규공항과 태국, 캄보디아 등 시내면세점 확장 시도로 글로벌 면세사업자로의 입자기 강화되고 있다"고 강조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