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재용 하나대투증권 연구원은 "2기 경제팀이 내수경기 부양에 대한 강한 의지를 피력하고 있고 한은의 금리인하가 가시권에 들어옴에 따라 정부는 이에 보조를 맞춰 내수부양적인 정책을 점차 구체화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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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 연구원은 이어 "중장기적으로는 성장성을 보강하고 부가가치를 창출하는 방향으로 우리나라 경제의 구조개선을 유도해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그는 "에너지 비용 절감은 글로벌 경쟁이 심화되는 현실에서 선택이 아닌 필수가 될 것"이라며 "최경환 부총리가 온실가스 배출권 거래제 도입을 반대하고 스마트그리드 육성이나 원전수출 등에 적극 나섰다는 점을 상기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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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낙후된 서비스업의 육성도 기대할 수 있는 부분"이라며 "국내 GDP에서 서비스업이 차지하는 부가가치는 58%로 고용유발 효과와 고부가가치 창출을 위해서라도 서비스업의 성장이 요구된다"고 설명했습니다.
소 연구원은 "정책적인 수혜가 예상되는 건설 업종이나 현금 보유가 많은 기업들에 대한 관심이 우선 높아질 것"이라면서 "중장기 관점에서 서비스업의 고부가가치화와 에너지 효율성 향상과 관련된 업종에 주목할 필요가 있다"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