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홍진영이 애교 넘치는 셀카를 공개했다.
지난 18일 가수 홍진영은 자신의 트위터에 “모두들 좋은 하루 보내기. 뿅”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홍진영은 평소 섹시한 모습과는 애교 넘치는 귀여운 표정을 짓고 있다. 눈을 감고, 입술을 쪽 내밀고 있는 홍진영은 브이를 그리고 있는 홍진영은 팬들에게 “좋은 하루 보내라”는 인사말 또한 잊지 않았다.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홍진영 귀엽다”, “홍진영 매력 넘쳐”, “홍진영 진짜 좋다”, “홍진영, ‘런닝맨’ 잘 봤다”, “홍진영, ‘우결’ ‘런닝맨’ 예능 대세” 등 반응을 보였다.
한편 지난 20일 SBS ‘런닝맨’에 출연한 홍진영은 개그우먼 이국주와 치열한 몸싸움으로 웃음을 자아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