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아람 NH농협증권 연구원은 "2013년말 기준 상장기업들의 사내유보금은 600조원을 상회하고 정부가 기업배당 확대를 유도하는 정부 정책 영향으로 배당금 증가 가능성이 커졌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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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연구원은 "배당주 특성상 하반기로 갈수록 배당주에 대한 관심이 확산되며 안정적인 시세를 기대해 볼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고 덧붙였습니다.
그는 또한 " 최근 5년간 코스피200과 배당주가지수의 월별 수익률을 비교한 결과 7월부터 10월까지 배당주가지수의 상대수익률이 양호했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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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연구원은 따라서 "배당수식이 목적이 아닌 시세차익을 위한 투자자들은 7월말에 매수하여 10월말에 매도하는 것이 최적의 수익률을 기대할 수 있다"고 분석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