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0여개가 넘는 미국언론사들에서 국내의 라식의료진을 찬사하여 화제가 되고 있다. 바로 구형진의학박사(現눈에미소안과 대표원장)인데, 구형진원장은 이미 국내에서는 스마일 라식권위자라고 통하는 인물이다.
미국언론은 구형진원장의 스마일라식을 ‘기존 라식과 라섹의 부작용을 개선하여 탄생시킨 혁신적인 수술법’으로 소개하며, 구형진 원장을 한국의 라식권위자로 발표했다.
미국의 유명 의학일간지인 조지아바이오에서는 “Dr.Koo in Korea at the Top of the World with SMILE (한국의 구형진 라식의사가 스마일라식으로 세계 정상에 오르다)” 라는 제목의 기사를 내보내었다.
기사내용에서 미국언론사들은 “기존 라식수술은 각막절편을 생성하는 과정에서 24mm의 절개를 가해야 한다. 상당한 양을 절개하는 만큼 많은 신경세포가 손상되고 이는 곧 안구건조증, 빛번짐현상, 각막혼탁과 같은 부작용 발생의 위험성으로 이어지곤 했다.”며 라식수술의 문제점을 지적했다.
하지만 “구형진원장의 스마일라식은 기존의 라식/라섹의 수술법에서 나타날 수 있는 부작용 발생 위험성을 낮췄다.”며, 스마일라식이 어떻게 기존 라식수술의 문제점을 개선해내었는지 그 수술법에 대해 설명했다.
기사에서는 “구형진원장의 스마일라식은 단지 각막에 2mm정도의 최소 절개만으로 수술이 진행된다. 이는 기존 라식수술에서의 각막 절개량보다 1/10정도 적은량으로 현존하는 수술법 상 각막신경의 손상이 가장 최소화 시키는데 성공하였다. 그 결과 안구건조증, 빛번짐, 원추각막증과 같은 기존 수술법에서 발생할 수있었던 부작용들의 발생율까지 현저히 낮출 수 있다.”라고 구형진원장의 스마일라식을 찬사했다.
또한 구형진원장의 스마일라식은 수술 후 다음날부터 세안, 샤워 그리고 화장이 가능하여 바로 일상생활로 복귀할 수 있어서 회복기간도 상당히 빠르다고 설명하였다.
미국언론에서 이렇게 국내 의료진을 라식권위자로 찬사하는 것은 무척 드믄일이며, 국내 의료기술이 선진국과 함께 어깨를 나란히 할 수 있을 정도로 발전하고 있다는 하나의 일면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