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했습니다.
백운목 KDB대우증권 연구원은 "2분기 실적은 매출액과 영업이익이 각각 8.5%, 15.1% 증가해 컨센서스를 상회했다"며 "담배 매출액이 11.6%, 영업이익이 13.6% 늘어나 성장을 견인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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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 연구원은 "관심이 많은 담배 수출은 22.5% 증가했고, 홍삼 매출액과 기타 자회사 매출액 등도 증가해 여러 부문에서 실적 개선이 이뤄졌다"고 분석했습니다.
그는 "하반기 최대 이슈는 담배 세금 인상"이라며 "세금 인상으로 담배 가격이 상승한다면 4분기에 가수요가 크게 발생할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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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백 연구원은 "담배 수출 변화와 부동산 개발도 하반기 이익에 영향을 주는 변수"라며 "수출 회복과 국내 점유율 상승, 홍삼 시장 반등 등으로 꾸준한 성장이 예상된다"고 덧붙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