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신혜 근황을 전하는 셀카를 공개했다.
16일 오후 박신혜는 자신의 트위터에 셀카를 공개하며 근황을 전했다.
박신혜는 "해가 좀 떨어지니 살 것 같네요. 무더운 날씨에 시원한 파랑이랑 찰칵! 신선한 날씨야 얼른 오렴. 또 등산 가고 싶다. 조금 늦었지만 밀레서 선물 해주신 우리 `상의원`팀 복. 정말 감사합니다"라며 자신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한 사진 속 박신혜는 파란색 트레이닝복 차림에 환한 미소와 함께 손으로 브이를 그리고 있다.
특히 화면 가득 얼굴이 들어차는 근접 셀카에도 불구하고 빛이 날 정도로 깨끗한 무결점 피부가 눈길을 끈다. 평소 피부미인으로 알려진 그녀의 남다른 피부가 놀라움을 자아낼 정도.
한편, 박신혜의 셀카를 접한 누리꾼들은 "박신혜 쉬는 동안 더 예뻐졌네", "박신혜 점점 예뻐진다 피부 대박", "와 피부에서 저렇게 빛이 날수도 있구나 어쩜 잡티 하나 없지? 대박이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