빈지노의 일상사진이 화제다.
래퍼 빈지노가 신보 ‘업 올 나잇(Up All Night)’을 공개한 가운데, 빈지노가 SNS를 통해 팬들과 공유한 일상 사진이 덩달아 눈길을 끌고 있다.
앞서 빈지노는 훈훈한 외모와 함께 서울대 조소과라는 이력이 알려지며 여성 팬들 사이에서 큰 인기를 누리고 있다. 여기에 빈지노의 소소한 일상과 그의 얼굴이 공개되며 더욱 화제를 모으고 있는 상황. 공개된 사진에는 특유의 센스 있는 패션 감각과 위트 있는 얼굴 표정이 생생히 담겨 있다.
앞서 빈지노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up all night 즐겁게 들어주세요”라는 글로 신곡을 홍보하기도 했다. 빈지노는 이날 낮 12시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업 올 나잇’을 공개해 음악 팬들의 관시을 모으기도 했다.
빈지노 일상 사진을 접한 접한 누리꾼들은 “빈지노는 일상도 간지”, “빈지노처럼 살고 싶다”, “빈지노 못하는 게 뭐야”, “빈지노 표절논란은 해결됐나”, “빈지노 이번 신곡도 너무 좋다”, “빈지노는 항상 믿고 듣지”, “빈지노 파이팅”, “빈지노 음원 승승장구하세요”, “빈지노 앞모습도 보고 싶다” 등 반응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