셀트리온에 따르면, 터키 보건부는 램시마에 대해 신청한 모든 적응증(류마티스관절염, 강직성척추염, 크론병, 궤양성대장염, 건선, 건선성 관절염)에 대해 판매를 허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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터키는 연간 의약품시장 성장률이 두자릿수가 넘고 경제가 빠르게 성장하는 소위 `파머징(Pharmacy+Emerging)마켓`의 대표적인 국가이며, 규모 면에서도 2012년 기준 125억달러(13조원)로 유럽 6위, 세계 16위에 이르는 제약시장입니다.
셀트리온은 현재 램시마가 타깃으로 하는 터키의 `TNF-알파억제제` 시장은 1,500억원가량으로 지리적 여건상 EU의 영향을 받아 제약관련 전반분야의 선진화가 이루어지고 있어 항체의약품 시장이 빠르게 성장하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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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트리온 관계자는 "이번 허가로 램시마는 유럽, 캐나다, 일본 등 선진국시장과 더불어 이머징 마켓에도 본격적으로 진출하게 됐다"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