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련 업계에 따르면 이들은 14일 저녁 3자 협의체 회의를 열고 이같은 안에 합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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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멘트와 레미콘 업계는 지난 4월 시멘트 1톤당 가격을 5.4% 인상하기로 합의했었는데, 이보다 낮은 2% 수준에서 인상폭이 결정됐다.
레미콘 업계는 이 달 초 건설사에 레미콘 가격 9.6% 인상을 요구하며 일부 건설사에 공급을 중단하는 등 초강경 대응을 하기도 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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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시멘트 가격 인상이 원래보다 낮은 수준으로 결정되면서 지지부진했던 레미콘 가격에 대한 협의에도 물꼬가 트일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