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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지담 셀카, 풋풋한 여고생 래퍼의 일상에 ‘누리꾼들 눈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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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지담이 화제다.

Mnet 예능프로그램 ‘쇼미더머니(Show Me The Money 3)’에 출연, 일명 여고생 래퍼로 많은 사랑을 받은 출연자 육지담의 일상이 누리꾼들 사이에서 화제가 되고 있다.

육지담의 일상 모습을 담은 사진은 ‘쇼미더머니3’ 방송 이후 각종 SNS와 온라인 커뮤니티를 통해 공개된 것으로, 육지담의 셀카가 담겨 있다.

공개된 사진 속 육지담은 검은 머리를 늘어트린 채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는 모습으로, 긴 셔츠를 입고 손으로 턱을 괴고 있는 모습이다.

특히 사진 속 육지담은 카메라를 향해 미소를 짓거나, 입술을 내미는 듯 풋풋한 여고생의 모습으로 눈길을 끌었다.

육지담 셀카에 누리꾼들은 ‘육지담 셀카, 육지담 허인창 제자라던데 랩 잘하더라’, ‘육지담 셀카, 육지담 풋풋한 여고생 느낌나네’, ‘육지담 셀카, 쇼미더머니 볼 맛 난다’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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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경제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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