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민정은 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여름이니 시원한 색으로!`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민정은 민낯임에도 굴욕 없는 도자기 피부를 과시했다. 또한 깜찍한 네일 아트로 상큼한 매력을 뽐냈으며, 물오른 청순 미모로 눈길을 모았다.
이를 접한 누리꾼들은 "이민정 인스타그램 시작했구나 대박" "이민정 인스타그램 사진 자주 올려주세요" "이민정 인스타그램 여신이다" "이민정 인스타그램 정말 예뻐" "이민정 인스타그램 이병헌이 부러워" "이민정 인스타그램 진정 눈부신 미모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이민정은 4일 인스타그램을 개설했으며, 여러 장의 사진을 통해 근황을 공개했다.(사진=이민정 인스타그램)
한국경제TV 김지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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