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감독원은 외국인이 지난달 국내 상장주식 7천억 원을 순매수해 석 달 연속 순매수를 지속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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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인은 지난달 초반까지 연속 순매수를 보였으나 중반 이후 매도세로 돌아서 순매수 폭은 지난달의 절반 수준으로 줄었습니다.
국가별로는 일본이 5천억 원으로 최대 순매수국으로 떠올랐고, 카타르와 중국이 각각 3천억 원 가까이 사들여 아시아권 국가가 상위권을 형성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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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별로도 아시아가 5천억 원, 미국 2천 억원, 유럽 1천억 원 순이었습니다.
6월말 현재 외국인이 보유하고 있는 상장주식은 437조 5천억 원으로 전월 대비 4천 억원이 늘었으며, 미국이 39.3%, 영국 8.3%, 룩셈부르크가 5.9%를 보유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