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계에 따르면 대우조선해양은 오늘(8일) 캐나다 티케이와 일본 MOL로부터 쇄빙 LNG선 9척에 대한 수주계약을 체결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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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약 금액은 모두 28억달러 규모입니다.
대우조선해양은 지난해 7월 러시아 천연가스전 개발사업인 야말프로젝트에 필요한 최대 16척의 LNG 쇄빙선 건조를 예약하는 선표계약을 체결했으나 당초 일정과 달리 상반기까지 1척만을 수주해 시장의 우려를 낳아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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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수주가 확정된 9척 외에 나머지 6척은 러시아 소브콤플로트가 발주할 예정으로, 이르면 이번 달 안에 계약이 완료될 것으로 관측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