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리우드 여배우 미셸 로드리게즈가 잭 에프론과 열애 중인 것으로 알려지면서 카라 델레바인이 화제가 되고 있다.
카라 델레바인과 헤어지고 잭 에프론과 열애 하면서 양성애자 논란이 불거지고 있다.
지난 7일(현지시각) 미국의 한 연예매체는 “카라 델레바인의 전 연인, 미셸 로드리게즈가 잭 에프론과 열애 중”이라고 보도했다.
이어 “지난 5일 미셸 로드리게스와 잭 애프론이 이탈리아로 함께 휴가를 떠났다”며 “두 사람이 진한 키스를 나누는 사진이 카메라에 포착되면서 열애 사실이 드러났다”고 보도했다.
미셸 로드리게즈와 잭 에프론의 열애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미셸 로드리게즈 잭 에프론 열애, 그럼 카라 델레바인은 어쩌고?”, “미셸 로드리게즈 잭 에프론 열애, 카라 델레바인 여신이네”, “미셸 로드리게즈 잭 에프론 열애, 양성애자 확실한 듯?”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사진=잭 에프론 SNS/ 미셸 로드리게즈 SNS/ 보그(Vogu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