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운도 아들 루민이 화제다.
오늘(5일) 방송된 MBC 휴먼다큐 ‘사람이 좋다’에서는 설운도와 그의 아들 루민의 일상이 공개됐다.
이날 루민은 설운도의 아들로 살아간다는 것에 심경을 토로해 눈길을 끌었다. 특히 루민은 뚜렷한 이목구비를 지닌 잘생긴 외모로 화제가 됐다.
더불어 루민은 자신의 트위터에 복근을 공개하기도 했다. 루민은 “여러분에게 약속했던 2차 목표! 복근공개! 이렇게 멋지게 만들어 준 트레이너 형 감사드리고 다음은 완벽한 SEXXY FIT. 8월에 공개합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루민은 트레이너와 함께 열심히 운동해 만든 복근을 드러내고 있다. 특히 루민은 탄탄한 팔근육은 기본, 배에 왕자가 선명하게 보이기도 했다.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설운도 아들 루민”, “설운도 아들 루민, 복근도 대박”, “설운도 아들 루민, 몸매도 얼굴도 대박이네”, “설운도 아들 루민, 엠파이어 흥해라” 등 반응을 보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