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노중 아이엠투자증권 투자전략팀장은 "미국의 6월 고용지표는 실업률 6.1%로, 비농업 부문에서 신규고용이 28.8만 명 증가해 예상치를 크게 웃돌았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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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 팀장은 "4월과 5월 수치도 각각 30.4만 명과 22.4만 명으로 상향 조정됐다"며 "이로써 올해 들어 6월까지 신규고용은 138.5만 명에 달해 월평균 23.1만 명 증가한 셈"이라고 분석했습니다.
그는 "고용 개선이 미국의 경기 회복을 가속화할 것으로 예상되는 한편 고용개선에도 불구하고 아직 임금상승이 크지 않아 향후 임금상승 속도가 빨라지고 물가 상승 압력도 높아질 것"으로 예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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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임 팀장은 "이는 미국 연준의 출구전략 속도를 가속화시키는 요인으로, 고용 개선을 고려할 때 7월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에서 채권매입축소(테이퍼링) 규모를 확대할 가능성이 있다"고 지적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