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 이상봉은 자신의 트위터에 `엑소의 시우민과 첸, 인천 아시안게임 기자 간담회에서! 재능기부로 개막식 공연을 하는 엑소는 우리나라 패션 발전을 위하여 패션코드 홍보대사로도 할동합니다. 7월 16일부터 18일까지 양재동 AT센터`라는 글과 함께 시우민, 첸과 함께 찍은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속에는 블랙 수트차림의 시우민, 첸과 선글라스를 쓴 이상봉 디자이너가 나란히 서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이를 접한 누리꾼들은 "엑소 시우민 첸, 잘생겼다" "엑소 시우민 첸, 이상봉 디자이너 머리가 혼자 너무 큰데요" "엑소 시우민 첸, 아시안게임 화이팅"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사진=이상봉 트위터)
한국경제TV 박선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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