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정희 KB투자증권 연구원은 "오는 3일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방한할 예정으로 이번 한중 정상회담에서 특히 경제·무역 분야에 있어서 한층 진일보한 협력관계에 합의할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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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 연구원은 "한중 FTA 체결로 관세율이 현저히 낮아질 경우 대중국 수출규모가 큰 석유화학, 정밀화학, 일반기계의 수출 증대가 기대된다"고 밝혔습니다.
산업연구원 자료를 보면 우리나라의 대중국 가중평균 관세율은 4.6%, 중국의 대한국 가중평균 관세율은 3.2%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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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 연구원은 "한중 FTA에서 높은 수준의 양허가 합의될 경우 FTA 발효 후 5년간 국내 경제의 실질 GDP는 1.25% 늘고, 후생도 약 24조원 증가할 것"이라고 전망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