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현아 신한금융투자 연구원은 "최근 중국 화장품 시장의 가장 눈에 띄는 변화는 로컬 업체의 성장과 온라인 채널의 고성장, 마스크팩이 인기"라며 "코스맥스는 이러한 변화에 발빠르게 대응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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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중국 로컬 화장품 상위 5개 업체의 점유율은 2012년 6.8%로 증가했고, 온라인 화장품 시장은 지난해 230억위안으로 전년대비 76% 성장했다"고 설명했습니다.
조 연구원은 "코스맥스의 고객사 가운데 로컬 업체 비중이 80%에 달해 이에 따른 수혜가 기대되고, 가격경쟁이 심한 온라인 시장 성장이 기회요인으로 작용하고 있다"고 분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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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상해공장 가동률이 이미 70%를 넘어섰고, 물류창고를 생산공장으로 전환하는 작업을 9월까지 마무리할 계획"이라며 "코스맥스의 올해 중국 매출액은 작년보다 40% 증가한 1천151억원으로 예상된다"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