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재부 관계자는 "최경환 후보자에게 확인한 결과 이같이 설명했다"며 "현 시장 상황에 대한 평가 등은 청문회 과정에서 재차 설명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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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다른 관계자는 “과거 고환율 시대의 문제점에 대해 원론적 언급을 한 것으로 이해한다”며 "시장이 당국의 원화 절상 용인 등으로 해석한다면 잘못 읽는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최경환 후보자는 개각 발표 후 기자들과 만난 자리에서 "지금껏 우리나라는 수출해서 일자리를 만드니까 국민이 좀 손해를 보더라도 고환율을 강조했는데 이제 경제성장을 하는데도 국민에게 돌아오는 게 아무것도 없다는 인식이 생기고 있다"며 "(경상)흑자면 좋은 것이지만 국민 삶 질로 나타났을 때 의미 있는 것"이라고 말한 바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