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정훈 삼성증권 연구원은 "삼성전자는 8.4인치 10.5인치 OLED 패널을 채용한 갤럭시탭S를 선보이고 7월부터 순차적으로 판매에 나설 예정으로 이 태블릿제품에는 동사의 레드 인광재료가 처음으로 적용되었는데, 하반기 갤럭시노트4 등 신규 출시될 제품에도 적용될 가능성이 높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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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 연구원은 "OLED 재료 구조가 유지되고 경쟁업체가 새로 들어오지 않는 이상 고객사 내에서 레드 인광재료 주력 공급업체로서 동사는 성장 기회를 엿볼 수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그는 따라서 "동사의 3분기 레드 인광재료 매출이 본격 반영될 것으로 보아 3분기는 연결기준 매출액은 전분기 대비 41% 증가한 421억원, 영업이익은 116% 증가한 113억원 전망된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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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 연구원은 "이전 보고서에서는 갤럭시S5 판매량에 대한 실망감과 판가압박을 반영해 목표가 하향조정을 했으나 보수적으로 보았던 레드 인광재료 부문의 매출의 가시성이 높아짐에 따라 동 사업부에 대한 본격 실적추정치 반영과 더불어 이익 상향 조정한다"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