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화재도 이사회를 열고 삼성생명이 보유한 삼성물산 주식 747만 6102주를 5천353억원에 취득결의를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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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따라 삼성생명은 삼성화재 보유지분을 기존 10.98%에서 14.98%로 끌어올렸습니다.
한편, 삼성화재는 삼성물산의 지분이 4.79%를 보유하게 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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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생명 관계자는 "삼성화재 지분 확대에 따른 금융업 시너지 효과 및 삼성화재의 안정성, 성장성과 안정적 배당수익을 감안할 때 회사가치에 대한 기여도가 크다고 판단하여 매입을 추진한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삼성생명은 지난 4월 삼성카드가 보유한 삼성화재 지분 29만8377주를 712억원에 매입한 바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