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월호 사고 수습을 위해 전남 진도에 머무르고 있는 이주영 장관은 "이번 개각에서 장관직에 유임된 것은 주무 부처 장관이자 범정부 사고대책본부장으로서 책임감을 갖고 이번 사고를 끝까지 잘 수습하라는 희생자·실종자의 가족, 그리고 국민의 엄중한 명령으로 알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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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사고 당일부터 지금까지 현장을 지켜온 것처럼 앞으로도 현장에서 실종자 가족들을 모시고 남은 실종자 모두를 가족의 품에 돌려 드리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