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지시간 10일 주요 외신에 따르면 세계은행은 "올해 글로벌 경제 성장률 전망치를 기존 3.2%에서 2.8%로 낮춘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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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진국인 미국에 대한 성장률 전망치는 지난 1월의 2.8%에서 2.1%까지 하향됐고 브라질, 러시아, 인도, 중국 성장 전망도 일제히 내려갔습니다.
세계은행은 "글로벌 경제는 미국의 혹한과 우크라이나 사태 등의 영향으로 초반 부진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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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만 "글로벌 경제는 연초의 부진을 딛고 후반 빠른 반등 흐름을 연출할 것으로 본다"고 덧붙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