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성노 KB투자증권 연구원은 "유럽중앙은행이 10bp의 금리인하, 초과 지준에 대한 마이너스 금리적용, TLTRO 등을 단행했다"며 "이는 높아지고 있는 디플레이션 압력에 대한 선제적인 조치로 시장에서 예상한 수준"이라고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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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연구원은 "유럽 주요국은 인구구조상 향후 초고령사회 진입으로 성장률 둔화와 저물가를 고착화시킬 가능성이 있다"면서 "이는 선진국만의 문제가 아니어서 이같은 경기부양책이 신흥국으로 확대될 수 가능성이 있다"고 분석했습니다.
그는 "한편 중국은 5월 제조업 구매관리자지수 반등에 이어 수출증가율이 개선되기 시작해 최악의 상황에서는 탈피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며 "향후 미국, 유럽 등 선진국 경기회복이 진행될 경우 중국수출은 완만한 성장세를 이어갈 것"이라고 예상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