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정사업본부는 지난 2002년부터 장애인 체육활성화와 사회소외계층의 국민관심을 높이기 위해 전국 휠체어 농구대회를 개최해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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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대회에는 24개팀 400여명이 참가했습니다.
경기는 15개 장애인 1·2팀과 6개 비장애인팀, 3개 여성팀으로 구분해 진행되며, 각 리그별 성적에 따라 총 1천만원의 상금과 트로피가 주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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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전, 극복 그리고 감동’이라는 슬로건을 걸고 치러지는 이번 대회는‘2014 인천 세계휠체어농구선수권대회’를 1개월 앞두고 개최되는 대회로 선수들의 기량을 최종 점검할 수 있는 좋은 기회입니다.
김준호 우정사업본부장은 “이번 대회가 휠체어농구 선수들의 자긍심을 높이고 장애인 체육에 대한 우리 사회의 관심과 이해를 높이는 축제의 장이 되기를 바란다”며, “우정사업본부는 앞으로도 휠체어농구대회 지원은 물론 소외아동 장학금, 장애인 암 치료비 지원 등 사회 소외지역·계층에 대한 사회공헌활동을 지속적으로 전개해 국민 모두가 함께 행복한 사회를 만드는 데 앞장서겠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휠체어 농구대회의 모든 경기는 무료로 관람할 수 있으며, 6월5일 14시부터 열리는 개회식, 개막경기와 9일 14시부터 열리는 결승경기와 폐회식은 네이버 TV를 통해 생중계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