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이스크림 `돼지바` 광고가 누리꾼들 사이에서 화제다.
최근 유튜브를 통해 공개된 아이스크림 `돼지바`의 광고가 큰 웃음을 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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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 축구 중계 장면에 한글자막을 붙여 만든 이 광고는 마치 돼지바를 `깠어 하나 또`라고 말하는 것처럼 들린다.
이 동영상은 원래 이탈리아 세리에A 인터밀란에서 뛰고 있는 윌터 사무엘의 골 장면을 한국 발음으로 자막 처리해 인기를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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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명 `빨간봉다리 깠어` 영상으로 유명하다.
한편, 롯데삼강 측은 과거 2002년 한일 월드컵 당시 이탈리아전의 모레노 심판을 패러디한 임채무의 돼지바 광고로 눈길을 끈 바 있다.
당시 코믹한 광고는 중견배우 임채무를 주목받게 하기도 했다.
임채무는 모레노 주심과 얼굴 뿐만 아니라 표정까지 똑같아 ‘진짜 모레노 주심인 줄 알았다’는 말을 들었다. 그는 이 광고 인기에 힘입어 2006년 대한민국광고대상에서 광고인이 뽑은 모델상을 받기까지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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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돼지바 광고에 누리꾼들은 "돼지바 광고, 요즘 코믹 CF가 대세인가봐", "돼지바 광고 완전 웃겨", "돼지바 광고 임채무는 넘사벽" 등의 반응을 보였다.(사진=유튜브 영상 캡쳐)